"하루를 시작하는 최고의 방법: 성경과 기도를 통한 하나님과의 만남”

"비판에 맞서는 성경적 지혜: 느헤미야의 도전을 통해 배운 5가지 핵심 대응법"

 

안녕하세요, 여러분. 기독교인들에게 있어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는 그의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일상의 특정 시간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읽으세요" 혹은 "기도하세요"라는 추상적인 지침에는 때로는 우리가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언제 시작해야 할지, 어떤 방식으로 기도해야 할지에 대한 질문이 따르게 됩니다.
‌

‌
그래서 저는 오늘 여러분들이 하나님과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할지 더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세 가지 팁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

‌
  1. 하루를 시작할 때 하나님과의 시간을 가집시다.
‌

‌
딤후3:16에 따르면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져 교훈과 책망과 바른 것을 가르침과 의에 이르는 훈계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여금 온전하게 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게 하기 위함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가르치고 바로잡아주며, 우리를 완전하게 하고, 선한 일을 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므로, 하루의 시작에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

‌
물론, 여러분이 밤에 시간을 보내기를 원하면 그럴 자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루를 시작하고 그 안에 숨겨진 어려움, 유혹, 싸움을 마주하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준비하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

‌
  2.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찾을 때까지 읽어봅시다.
‌

‌
성경을 읽을 때는 단지 읽는 것만이 아닙니다. 마태복음 7:24-27에서 예수님은 그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사람을 슬기로운 사람에 비유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읽을 때 '오늘 내가 무엇을 행하거나 어떤 것을 적용해야 할까?'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
  3. 진심으로 기도합시다.
‌

‌
마태복음 6:6-7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기도하는 방법을 가르치실 때, 비밀스럽고 진정한 마음을 강조하셨습니다. 이는 우리가 친한 친구와 대화하는 것과 같습니다. 기도할 때는 어려운 말이나 복잡한 문장을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에, 여러분이 하나님과 대화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간결하고 진실한 말로 그에게 당신의 마음을 열어 보세요.
‌

‌
하나님과 보낸 시간이 결실을 맺길 원하는 모든 분들께, 이 세 가지 팁을 고려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첫 번째 팁은 일찍 시작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며, 두 번째 팁은 성경을 읽으면서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찾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 팁은 기도 시간을 정직하고 진실하게 보내는 것입니다.
‌

‌
이 방법들이 여러분의 성경 읽기와 기도를 통한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게 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
언제나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많은 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

 

"겸손한 성도, 다윗의 길을 따라서"(사무엘하 23:1-7)

어린이가 성경 구절을 배우도록 돕는 10가지 방법